리뷰 2

죠스 웨지 : 캘러웨이 죠스 맥대디5 리뷰

드라이빙아이언 U500 구매에 이어서, 이번 리뷰는 실제 대략 5개월 가량 사용하고 있는 제 골프백 속의 웨지 리뷰 시간입니다. 시간이 되면, 골프백 속에 있는 애증의 골프채들을 하나하나씩 리뷰해볼 예정입니다. 무튼, 오늘 리뷰할 클럽은 캘러웨이에서 2020년 새로 나온, 죠스 맥대디5 입니다. 일단, 제 리뷰 기준 한번 더 읽어보고 가십시다. ㅡ 리뷰 기준 및 선정이유 ㅡ 더보기 0. 기본스펙 : 리뷰에서 기본스펙정보가 빠지는건 말이 안되겠죠. 1. 모양 (주로 헤드모양, 샤프트 재질) : 헤드가 큰것도 쳐보고 작은것도 쳐봤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채가 예뻐보이고, 잡고있을 때 기분이 좋은게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너무 샷이 안맞는다는 건 논외로 하겠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U500 구매 리뷰

요즘들어 드라이버샷 와이파이도 넓어지고,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기도 했던 롱아이언 구매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낮게 깔려 드라이버 비거리만큼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티샷. 우월한 방향성. 문제는 제가 잘 치기만 하면 될텐데요. 주문한지 2일만에 도착한 드라이빙아이언 U500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겠습니다. * 하루 내내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여유있는 열정파가 아니라면, 골프채를 사서 피팅하거하는 건 아무래도 어렵겠죠. 저는 최대한 제 기준에서 채를 고르고, 그다음에는 채에 제 몸을 맞춰서 살아갑니다...ㅎㅎ 리뷰 기준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ㅡ 리뷰 기준 및 선정이유 ㅡ 더보기 0. 기본스펙 : 리뷰에서 기본스펙정보가 빠지는건 말이 안되겠죠. 1. 모양 (주로 헤드모양, 샤프트 재질) : 헤드가 큰것도..